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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노인복지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도란도란봉사단 수어 통역…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천태종복지재단 영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상철)은 도란도란봉사단이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이하 인삼엑스포)에서 수어 통역봉사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란도란봉사단은 지역사회의 행사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라며 농인의 소통 방법인 수어를 지난 2020년 10월 15일부터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꾸준히 실시해왔으며, 이번 인삼엑스포에서 그 노력의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수어 통역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수어를 배우는 날은 결석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정말 열심히 배웠다”라며, “인삼엑스포에서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농인들이 행사를 재미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우겠다.”라고 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노인복지관 이상철 관장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쉽지 않은데, 농인들과의 대화를 위해 수어를 배운 그 과정에 박수를 보낸다”라며, “봉사단 이름처럼 농인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좋겠고, 인삼엑스포 수어 통역봉사 활동이 첫 도전이자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주시노인복지관은 한국농아인협회를 통해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행사장 내 수어통역 봉사자가 배치되어 있음을 홍보하였으며, 전국의 농인을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화려한 개막…24일간 대장정

풍기인삼문화공원에서 30일부터 24일간 개최…인삼산업 한자리에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 30일 고유제를 시작으로 개장식, 인삼대재, 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출발

‘인삼,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열리는‘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5년간의 준비를 마치고30일 개장식(오전9시30분)과 개막식(오후6시)을 갖고24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시는 관람객100만명,경제효과만3500억원이 기대되는 이번 풍기인삼엑스포를 통해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영주풍기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30일 경북 영주시 풍기읍 풍기인삼문화공원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관람객 등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에 이어 오후6시 개막식의 화려한 팡파르를 울렸다. 앞서30일 아침8시30분 풍기읍 금계리 개삼터 일원에서 주요 초청인사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 행사를 진행해 최초로 산삼 종자를 심어 풍기인삼 재배에 성공한 주세붕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엑스포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9시30분부터 행사장 정문인 인삼게이트에서 식전 공연을 포함한 개장식을 갖고 개장 선포와 함께 축포와 오색 연막탄이 발사되는 가운데 테이프 커팅 세레모니가 이어졌다.특별 이벤트로 첫 번째 관람객 환영 행사를 진행한 후 행사장 투어로 공식 개장을 알렸다. 오후5시부터 펼쳐진 개막식에서는 인삼엑스포의 미래를 담은 비전영상과 화려한 개막 세리머니,축하공연이 펼쳐졌다.공식 행사 이후에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인순이,송가인,정동원,브레이브걸스,비투비 등 인기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흥이 넘치는 개막식을 연출했다.개막식 피날레는 화려한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식했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24일간 개최되는 엑스포 기간 중에는‘Everyday Festival’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매일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이에 걸맞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며“많은 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인삼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고 영주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함께 보시면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시 인삼박물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 특별기획전 개최

“미국에서도 인삼을 수출한다고?”

영주시 인삼박물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 특별기획전 개최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년 7월까지‘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인삼이 국내 및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세계사 속에서 인삼을 더 넓은 시야로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럽의 인삼’ 부분에서는 동인도회사의 인삼무역과 유럽 약물학과 유명인들과 관련한 인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고, ‘북아메리카의 인삼’ 부분에서는 북아메리카에서 어떻게 인삼이 발견이 되었는지와 18세기 북미지역의 삼(蔘) 찾기 붐에 대해 조명해보고, 인삼이 어떻게 미국의 수출품이 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인삼’ 부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인삼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 놓았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를 위해 특별기획전시 활동지를 비치해 전시의 세세한 부분들을 재미있게 알리고, 인삼 색칠체험을 통해서 나만의 인삼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삼박물관 관계자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는 우리지역뿐만 아니라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다루는 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축제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인삼박물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인삼관련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삼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 제24회 김제지평선축제 공식방문

- 구미시 민선8기, 3년만 재개된 김제지평선 축제 첫 공식방문 -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자매도시간 상호교류 활발한 재개의 뜻 다져

영주시 인삼박물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 특별기획전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북도 김제시(시장 정성주)에서 열리는 제24회 김제지평선 축제에 공식초청을 받아 29일(목) 개최된 개막식에 참석하는 등 김제시를 공식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루어진 자매도시 간 공식교류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랫동안 중단되었던 교류가 다시금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김제지평선 축제는 24회를 이어온 김제시의 대표축제로 김장호 시장님을 비롯한 공식방문단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였고, 축제장 내 마련된 다양한 전통‧체험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두 도시간의 이어진 오랜 우호관계를 보여주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환영식에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김제시와는 1998년 자매결연 체결 이래로 24년간 꾸준한 상호교류로 우애를 다져왔으며 앞으로도 영‧호남의 대표 지방자치단체로써 지역 간 문화‧관광‧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으며 정성주 김제시장은 “지평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먼 걸음을 마다하고 찾아준 김장호 구미시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양 도시간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으로 영·호남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올해 24회를 맞이한 김제지평선 축제는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벽골제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통행사, 체험행사 등 5개 분야 5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13회 상운면민 체육한마당 행사 3년 만에 열려

-주민 800여 명 참여해 마을별 이색경기 및 화합한마당 행사 펼쳐져-

영주시 인삼박물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 특별기획전 개최

상운면 체육회는 지난 29일 밀레니엄숲에서 ‘제13회상운면민 체육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각 기관단체, 지역인사, 12개 이동주민 80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성대하게 개최해 면민 화합의 장이 됐다. 상운면 풍물패(하늘지기 땅지기)의 흥겨운 풍물, 지경다지기 공연을시작으로 대회 1부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고무신 양궁, 전통 이어달리기, 훌라후프 돌리기, 어르신 달리기 등 마을별 이색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지역 내 12개 이동별 참가주민들의 노래자랑 경연과 장기자랑 등 면민들이 다 함께 즐기는 화합한마당 행사가 진행됐다. 전진호 상운면 체육회장은 “이번 면민 체육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로인해 3년 만에 개최되어 오랜만에 면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 간의 정을 주고받는 뜻깊은 행사였고,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화합의 장을마련할 수 있도록 상운면 체육회에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우강수 상운면장은 “올해는 코로나, 가뭄 등 어느 해보다 힘든 한해였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됐고이번 행사를 준비한 상운면 체육회와 행사를 무사히 치르도록 도와준 면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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