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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목)

이상룡 선생의 감동적인 이야기 창작오페라로 무대 오른다

- 대한민국임시정부 101주년 기념 창작오페라‘석주 이상룡’공연 -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8.8일 14시․19시 2회 공연, 전석 무료 -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아 상해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석주 이상룡선생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이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로얄오페라단(대표 황해숙)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창작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8월 8일 오후 2시, 저녁 7시 2회에 걸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되며,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험난한 삶을 생동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석주 이상룡 선생은 안동 명문가에서 태어나 평온한 삶을 뒤로하고 전 재산을 처분해 중국으로 망명을 떠나 신흥무관학교, 경학사 등을 설립해 수많은 독립군을 양성했으며, 조선의 독립정신을 일깨웠다. 민족의 앞날을 걱정하는 뜨거웠던 선생의 삶은 1932년 `나라를 찾기 전에는 내 유골을 고국으로 가져가지 말라`는 유언을 남기고 순국하셨으며, 선생의 뜻은 아들, 손자로 이어져 3대가 일제에 혹독한 감옥살이와 고초를 겪었다. 창작 오페라 ‘석주 이상룡’은 이러한 선생의 일대기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무대제작으로 재구성했으며, 이상룡 선생역은 테너 이광순․김충희, 부인역은 소프라노 조옥희․김옥 등이 맡아 열연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전화신청으로 예약이 가능하며 전체 무료공연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미착용 시 입장이 불가하다.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공연이 코로나19로 일상생활에 지쳐 있는 도민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고 조금이라도 위로와 힐링이 되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제75주년 8.15광복절을 맞이해 우리 경북의 항일 독립운동가 정신을 재조명하는 자리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세용 구미시장, 국가균형위 찾아 공공기관 구미 유치 건의

▶ 국가균형발전위 찾은 장세용 구미시장, 지역 현안사항 해결에 온 힘 쏟아 ▶ 주력산업 관련 공공기관 구미 유치로 획기적 전환점 만들어 갈 것

장세용 구미시장은 국회, 국무총리실 방문에 이어 8월 5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하는 등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장 시장은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만나 지방이전 공공기관 구미 유치등 주요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약화,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미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것으로, 장 시장은 지역이 처한 어려운 실정을 토로하고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기존 산업도시 지원의 필요성과 구미지역 분야별 강점을 피력하고, 국방, R&D, IT, 중소기업, 일자리·복지, 환경부문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건의했다. 이에 김 위원장은 구미지역의 어려운 경제상황에 공감하고, 구미경제 위기 극복방안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장 시장은 “통합신공항 이전과 더불어 구미 산업 특성을 고려한 공공기관 유치로 구미 경제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히면서, “구미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반드시 경제재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향후, 구미시는 지역 강점요인을 중심으로 유치 가능한 공공기관을 선정하여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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