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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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

4월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40명 교육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 입학식 개최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5일 경북전문대학교 VR강의실에서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입학식에는 장욱현 시장, 이영호 시의회 의장, 유형식 경북전문대학교 부총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차별화된 강의 내용으로 선진 시민의식 함양, 지역 경쟁력을 강화를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한 교육 과정이다. ‘2021 경북도민행복대학 영주캠퍼스’는 60세 이상 신중년 영주시민들을 대상으로 ‘60+ 마스터 과정’을 운영한다. 오는 12월까지 신입생 40명을 대상으로 연간 30주, 주 1회 2시간 수업으로 진행되며, 수준별 맞춤형 학습을 바탕으로 1년 간 대학 형식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해 교육방향이 편향되지 않게 했다. 특히 교육기간동안 신중년 세대들이 지역 어른으로서 후세대를 이끌 책무성을 비롯해 지역사회참여와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생이 교육을 70%이상 출석·참여하고, 사회참여활동 5시간 이상을 이수하면 표창과 함께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이날 입학식에 참석한 장욱현 시장은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들이 많은 우리 영주시는 명실상부한 선비도시 영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명성을 드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의회,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경상북도의회,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 규탄 성명서 발표

경상북도의회(의장 고우현)는 15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해양 방류 결정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일본정부는 이달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를결정하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경상북도의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등 인근 국가와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을 강행한일본정부를 강하게 규탄하며, 해양 방류결정의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경상북도의회는 성명서에서 “일본정부는 동해안 어업인의 생존권을 위협하고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을 촉발하는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에 오염수 관리와 처리에 대한정확한 정보를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 수입금지와 경북도민은 물론 전 국민의 안전과 신뢰 확보를 위해 동해안권역 방사능 감시 지점을 확대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경상북도의회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박차양 위원장은 “방사능 오염수를 인체에 무해한 수준까지 희석해 바다에 방류하겠다는 것은 허구에지나지 않으며, 특히 안전성 확인을 위한 객관적인 검증절차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며, “사실상 핵 폐기물을 바다에 불법 투기하는범죄자나 다름없는 무책임한 처사다.”고 비판했다. 경상북도의회 도기욱 부의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전오염수 방류를 결코 용납할 수 없다.”면서, “경북도의회에서도 동해안과서해․남해안 광역지방자치단체의회 등과 협력해 일본정부의 원전 오염수해양방류 결정을 철회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일본정부는 인접 주변국과 원전 오염수처리방식에 대한 어떠한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해양 방류를 결정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부에서는 국제법상 대응 가능한 소송 등의 법리검토와 더불어 국제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후쿠시마 제1원전 탱크에는 125만 844톤의 방사선 오염수가 저장돼 있으며, 지하수나 빗물 유입 등으로 매일 180톤의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

‣ 청년행복도시 조성을 위한 청년들의 주도적인 역할 기대

「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간담회 개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4월 14일(수)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에서 지역청년 42명으로 구성된「구미청년 상상나래⁺ 정책참여단」과 청년이 만드는 청년의 삶이란 주제로 청년소통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은 구미시 청년정책 추진과정의 정책소통창구로서 청년정책 의제 발굴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제도 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청년을 대표하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는 청년정책참여단 추가선발자 위촉장 수여, ’21년 주요추진사업 및 청년정책참여단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활동멘토 특강(강사: 지민준), 분과구성 순으로 진행되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현재 치열하게 고민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청년들의 오늘을 응원하고 젊고 저력 있는 도시 구미시는 청년들과 함께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시 청년이 행복한 도시 구미 조성을 위한 문화, 복지, 일자리정책 등 최선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 고 말했다. 향후 구미청년 상상나래+정책참여단은 설자리(정책), 일자리(취·창업), 살자리(주거), 놀자리(문화)의 4개 분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분과별 토의, 청년정책 우수사례 지역 탐방, 청년의 날 워크숍 등을 통해 청년정책에 대하여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개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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