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1 (수)

  • 흐림속초18.0℃
  • 흐림11.7℃
  • 흐림철원12.7℃
  • 흐림동두천15.3℃
  • 흐림파주13.1℃
  • 흐림대관령11.1℃
  • 흐림백령도17.0℃
  • 흐림북강릉18.6℃
  • 흐림강릉19.1℃
  • 흐림동해16.2℃
  • 흐림서울16.2℃
  • 흐림인천16.3℃
  • 흐림원주14.4℃
  • 흐림울릉도18.9℃
  • 흐림수원16.1℃
  • 흐림영월12.7℃
  • 흐림충주13.8℃
  • 흐림서산16.3℃
  • 흐림울진19.3℃
  • 흐림청주16.0℃
  • 흐림대전15.7℃
  • 흐림추풍령13.8℃
  • 흐림안동14.4℃
  • 흐림상주13.3℃
  • 흐림포항19.4℃
  • 흐림군산17.4℃
  • 흐림대구16.6℃
  • 흐림전주17.8℃
  • 흐림울산19.5℃
  • 흐림창원17.1℃
  • 흐림광주17.1℃
  • 흐림부산21.6℃
  • 흐림통영19.8℃
  • 흐림목포17.4℃
  • 흐림여수17.7℃
  • 흐림흑산도17.8℃
  • 흐림완도18.5℃
  • 흐림고창18.4℃
  • 흐림순천18.3℃
  • 흐림홍성(예)16.2℃
  • 흐림제주22.0℃
  • 흐림고산21.5℃
  • 흐림성산22.3℃
  • 흐림서귀포22.0℃
  • 흐림진주17.6℃
  • 흐림강화16.0℃
  • 흐림양평14.8℃
  • 흐림이천13.9℃
  • 흐림인제12.1℃
  • 흐림홍천12.7℃
  • 흐림태백14.2℃
  • 흐림정선군10.8℃
  • 흐림제천13.2℃
  • 흐림보은14.3℃
  • 흐림천안14.7℃
  • 흐림보령18.1℃
  • 흐림부여15.5℃
  • 흐림금산14.6℃
  • 흐림15.7℃
  • 흐림부안18.3℃
  • 흐림임실15.7℃
  • 흐림정읍17.9℃
  • 흐림남원15.5℃
  • 흐림장수16.0℃
  • 흐림고창군17.8℃
  • 흐림영광군18.0℃
  • 흐림김해시19.1℃
  • 흐림순창군16.6℃
  • 흐림북창원18.6℃
  • 흐림양산시20.5℃
  • 흐림보성군19.3℃
  • 흐림강진군19.0℃
  • 흐림장흥18.8℃
  • 흐림해남18.9℃
  • 흐림고흥17.8℃
  • 흐림의령군16.5℃
  • 흐림함양군14.7℃
  • 흐림광양시19.1℃
  • 흐림진도군17.8℃
  • 흐림봉화15.6℃
  • 흐림영주15.2℃
  • 흐림문경13.2℃
  • 흐림청송군15.9℃
  • 흐림영덕19.2℃
  • 흐림의성15.2℃
  • 흐림구미14.7℃
  • 흐림영천16.4℃
  • 구름많음경주시19.2℃
  • 흐림거창14.0℃
  • 흐림합천15.7℃
  • 흐림밀양17.5℃
  • 흐림산청14.8℃
  • 흐림거제19.0℃
  • 흐림남해17.5℃
건협 경북,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 ‘대상포진’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강과학

건협 경북, 여름철 주의해야 할 질환 ‘대상포진’

- 발생부위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 초래
-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시기 놓치면 치매발생 위험 증가
- 60세 이상, 대상포진 과거력 유무 상관없이 1회 예방접종 권장

1111.jpg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744,561명이 대상포진으로 진료를 받았고, 한 여름인 8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다.

 

대상포진은 어릴 때 감염된 수두 바이러스가 신경세포에 잠복해 있다가 신체 면역력이 떨어질 때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것으로 피부의 한 곳에 통증을 동반한 발진과 수포들이 나타난다. 특히 대상포진 후에는 신경통으로 이어지거나 발생부위에 따라 눈에 발생하면 시력장애, 각막염 등을, 얼굴에 발생하면 안면신경마비 등을 초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대상포진을 치료하지 않거나 치료시기를 놓치면 치매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김성한·배성만, 의학통계학과 윤성철, 정신건강의학과 김성윤 교수팀의 연구결과가 최근 언론에 발표되면서 대상포진의 조기발견 및 치료,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허정욱 원장(내과전문의)50~60대에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은 치료여부에 따라 노인성질환인 치매와도 관련 있는 것으로 밝혀져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혹시라도 대상포진이 의심된다면 신속히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50세 이상이라면 건강할 때 대상포진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평소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운동, 금연, 절주 및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대상포진예방접종은 60세 이상 성인에게 권장되며 50세 이상부터 접종할 수 있다. 대상포진 과거력 유무에 상관없이 1회 접종하고, 만약 대상포진을 앓았을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지난 후에 접종가능하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